‘마약 혐의’ 박유천, 9시간 조사 끝 귀가
2019. 04.17(수) 19:4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JYJ 겸 배우 박유천이 9시간가량의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박유천은 17일 오전 10시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9시간여의 조사를 받고 저녁 7시 30분께 귀가했다.

조사를 받은 후 굳은 얼굴로 나온 박유천은 “혐의 인정 여부” “제모 이유” 등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귀가했다.

이날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던 박유천은 “있는 그대로 조사에 임하고 나오겠다”는 짧은 한마디를 전한 바 있다.

앞서 박유천은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박유천의 권유로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박유천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황하나의 주장에 반박했다. 두 사람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경찰 조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