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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母 채무불이행, 혼자 해결하다보니 빠른 변제 어려웠다”
2019. 04.17(수) 21:0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모친의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심경을 밝혔다.

메이비는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중순께 집에 고소장이 와 어머니가 지인에게 돈을 빌린 사실을 알게 됐다”며 “당시 제가 임신 중이어서 ‘해결할 테니 신경 쓰지 말라’는 어머니 말만 믿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친정 일로 부담주기 싫어 남편과 시댁에 알리지 않고 제 힘으로 해결하려다 보니 빠른 변제가 어려웠다”고 설명하며 “피해자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오후 메이비의 모친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이를 받지 못한 피해자가 메이비 모친을 사기죄로 고소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 2015년 2월 메이비 모친에게 5000만원을 빌려줬지만 이후 채무 변제 능력이 없음을 확인하고, 그의 딸인 메이비에게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9월 이유 없음으로 기각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A씨는 “메이비 어머니에게 메이비 결혼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려줬다. 재판 과정 중에 공개된 메이비 실명으로 된 통장거래 내역에도 50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현재 1000만원만 돌려받은 상태이며, 남은 4000만원을 4년째 받지 못하고 있다며 형사고발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한 메이비는 현재 세 아이를 키우며 가수 활동을 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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