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휘성 해명사태 겨냥? “감당할 수 있나” 의미심장글
2019. 04.17(수) 22:27
에이미 프로포폴 공범 연예인 공범 휘성
에이미 프로포폴 공범 연예인 공범 휘성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예인 A군과의 프로포폴 투약 공범 사실을 폭로한 에이미가 SNS에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

17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앞서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함께 투약한 A가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에이미의 '절친'이라고. 하지만 에이미는 지인으로부터 최근 그에 대한 충격적 사실을 들었다.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 있으니 그 전에 에이미를 만나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더라. 그걸 제안한 사람은 내 친구였다. 충격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한 것.

이에 A가 휘성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이에 휘성 소속사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며 해당 사실을 강경 부인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소속사 측은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라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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