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베이비소울, 자작곡 '조각달' 발표…7년만에 솔로 앨범
2019. 04.18(목) 10:37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메인보컬 베이비소울이 자작곡을 발표한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베이비소울의 새 디지털싱글 '조각달'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달을 잡고 있는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타이틀곡명 '조각달'과 발매 일시가 담긴 텍스트가 담겨 있다.

'조각달'은 지난 2월 개최한 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에서 팬들에게 처음 선보인 베이비소울의 자작곡이다. 당시 베이비소울은 '조각달' 무대가 끝난 뒤 "가장 힘든 시절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든 곡"이라며 "팬 여러분들도 듣고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는 멘트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베이비소울은 지난 2011년 데뷔 싱글 '남보다 못한 사이'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4년 러블리즈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2012년 듀엣 앨범 '그녀는 바람둥이야' 이후 7년 만의 솔로 앨범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개 직후, 팬들의 지속적인 발매 요청에 힘입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음원 발매를 결정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베이비소울의 디지털 싱글 자작곡 '조각달'은 오는 23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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