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 최수영, 거친 입답+4차원 파격 변신
2019. 04.18(목) 11:30
걸캅스 최수영
걸캅스 최수영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최수영이 영화 ‘걸캅스’를 통해 파격 변신을 한다.

‘걸캅스’(감독 정다원 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소녀시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수영은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 영화 ‘순정만화’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제3병원’ ‘연애조작단: 시라노’ ‘내 생애 봄날’ ‘38사기동대’ ‘밥상 차리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캐릭터을 연기했다.

또한 최근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서 최수영은 담백한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이번 ‘걸캅스’에서 최수영은 미영(라미란)의 단짝 동료인 민원실 주무관 장미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이미지 변신을 한다. 장미는 육두문자는 기본, 거친 입담과 4차원 기질로 민원실 내의 각종 소문과 정보에 능통한 인물이다.

또한 장미는 해커 뺨치는 능력의 소유자로 전 남자친구 때문에 갈고 닦은 위치 추적을 비롯해 불법으로 얻어낸 엄청난 정보력으로 비공식 수사에 나선 미영과 지혜(이성경)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장미 역할을 맡은 최수영에 대해 라미란은 “쉽지 않은 캐릭터인데 엉뚱하고 4차원 기질이 다분한 장미의 개성을 잘 소화했다”고 호평했다. 이성경 역시 “영화를 보고 나면 장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고 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최수영의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걸캅스’는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걸캅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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