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즈, 해외에서는 이미 '슈퍼밴드'
2019. 04.18(목) 11:45
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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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더 로즈가 '슈퍼밴드' 출연 후 연일 화제다.

더 로즈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 유일하게 밴드 완전체로 출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방송 이후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에서 더 로즈는 더 스크립트의 '브레이크이븐(Breakeven)'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안정된 연주 실력과 보컬 우성만의 음색이 담긴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넬의 김종완은 "보컬 우성의 목소리가 장점이다. 음색과 가사 표현력이 좋다"라고 칭찬했고, 윤종신은 "계속 함께 연주를 하던 팀이라 팀 사운드가 있어서 좋다"고 호평했다.

더 로즈는 이 곡을 불러 더 스크립트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앞서 더 로즈는 버스킹 중 이 곡을 부르는 영상을 SNS에 올렸고, 더 스크립트가 직접 피드백을 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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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즈는 우성(일렉 기타/메인 보컬), 도준(건반/메인 보컬), 재형(베이스), 하준(드럼) 4명으로 구성됐으며 멤버 전원이 발매된 전곡 작사, 작곡, 편곡까지 도맡아 하는 실력파 신예 밴드다.

데뷔 1년 만에 유럽 12개국 13개 도시, 북미 7개 도시, 남미 4개 도시, 호주 2개 도시, 일본에서 월드투어를 펼치는 등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다. 월드투어로 방문한 도시의 공연마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신예 밴드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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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에도 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해외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더로즈가 이끌어갈 월드클래스 밴드로서의 활동에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제이앤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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