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전 아나, KG그룹 며느리로 '한끼줍쇼' 깜짝 등장 [종합]
2019. 04.18(목) 14:15
한끼줍쇼, 배수빈 전 아나운서, KG그룹 곽재선 회장
한끼줍쇼, 배수빈 전 아나운서, KG그룹 곽재선 회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배수빈 전 아나운서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의 시댁인 KG그룹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태진아, 강남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 강호동, 강남 이경규 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쳤다. 그러던 중 강남 이경규 집은 '띵동' 도전에 성공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200평 대저택에 입성했다. 2층집의 아름다운 외관과 실제 드라마가 많이 촬영되기도 했다는 정원도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이 자곡동 집은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집이었다. 집에는 곽재선 대표의 아내와 며느리가 있었는데, 며느리는 배수빈 전 아나운서임이 밝혀져 강남 이경규를 놀라게 했다.

배수빈 전 아나운서는 KG이니시스 곽정현 이사와 결혼했다. 그는 "지역에 있었다. 강원MBC에서 근무 했었다. 춘천이 고향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는 직장이 서울에 있었는데 강원MBC로 가게 됐다.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과 일주일에 한 번 만나고, 장거리 연애로 떨어져 있는 것이 힘들었다.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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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배수빈 전 아나운서가 시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시아버지인 KG그룹 곽재선 회장도 깜짝 등장했다. 곽재선 회장이 등장하자 이경규 강남은 "생각보다 정말 젊어 보이신다. 동안이시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곽재선 회장은 2003년 법정관리 중인 경기화학을 인수한 뒤 10년 이상 인수합병을 거치면서 지금의 KG그룹을 일궈낸 입지전적 인물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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