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박학기와 시인과 촌장 '사랑일기' 리메이크
2019. 04.18(목) 15:16
유리상자 시인과 총장
유리상자 시인과 총장 '사랑일기' 리메이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유리상자와 박학기가 시인과 촌장의 '사랑일기'를 리메이크 해 이목을 끈다.

리메이크 된 '사랑일기'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랑일기'는 지난 1986년 시인과 촌장 2집에 수록된 곡으로 '가시나무'와 함께 시인과 촌장을 대표하는 곡이다.

유리상자의 소속사에 따르면 평소 시인과 촌장을 존경해 온 유리상자는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던 중 평소에 친하게 지내온 박학기에게 '사랑일기' 리메이크 소식을 전했고, 박학기 역시 시인과 촌장에 대한 존경을 담아 함께 참여하게 됐다.

유리상자와 박학기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이번 '사랑일기'는 더 풍성해진 선율을 자랑한다. 또 유리상자와 박학기의 하모니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풍겨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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