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현아ㆍ민하ㆍ소진, '연예 2막' 시작은 '전시회'
2019. 04.18(목) 16:41
나인뮤지스 현아 민하 소진
나인뮤지스 현아 민하 소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현아, 소진, 민하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 중이다.

세 사람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갤러리-K에서 '올웨이즈 비'(Always be)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비록 나인뮤지스는 떠나지만 영원히 팬들과 함께한다"는 멤버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2월 24일 연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데뷔 9년 만에 공식 해체했다.

전시회는 나인뮤지스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작업한 현아의 미술 작품들과 소진, 민하가 찍은 사진 작품들로 구성된다. 또 나인뮤지스 팬들의 공모 사진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 첫 날인 21일 오픈식 행사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현아, 소진, 민하, 혜미의 깜짝 공연도 준비돼 있다. 공연일에는 '새바람앙상블'의 클래식 공연도 더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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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지난 2014년 11월 24일, 자신의 그림과 사진 등을 모아 '매일매일 사랑해'라는 책을 출간하는 등 작품 활동을 펼쳐 왔다. 민하, 소진 등은 드라마, 영화, 방송 활동 등을 토대로 한 연예 활동 2막을 준비하던 중, 이번 전시회를 함께 기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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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갤러리K는 한국미술저작권진흥협회와 더불어 미술품의 대중화와 작가들의 저작권 귀속 등 한국미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시와 공연이 이루어질 갤러리 카페는 미술작품과 카페를 접목시킨 새로운 콘셉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갤러리 K의 김정필 대표는 "방문해 주신 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삶의 여유를 드리기 위해, 이번 나인뮤지스 전시회와 같은 대중적이고 수준높은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많이 가질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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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시회와 공연을 통해 나오는 수익금의 일부는 소아암환우에 기부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인뮤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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