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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CCTV 영상 해명 "황하나 부탁으로 입금"…2차 조사 완료
2019. 04.18(목) 19:21
박유천
박유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JYJ 겸 배우 박유천이 2차 경찰 조사에서도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

박유천은 18일 오전 10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출석, 마약 투약 혐의 관련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앞서 17일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박유천은 이틀 연속 경찰에 출석, 9시간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2차 조사는 박유천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유천은 이날 2차로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도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 측은 앞서 경찰이 마약 던지기 수법 정황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는 보도에 대해 "설명 가능한 내용이다"고 밝혔다.

또한 박유천 역시 이날 경찰 조사에서 황하나의 부탁으로 돈을 입금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를 마친 박유천은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뒤 귀가했다.

경찰은 황하나와 박유천을 대질조사할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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