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김병기·선우용녀 "진태현, 우리 집 종손"[종합]
2019. 04.18(목) 20:39
왼손잡이 아내
왼손잡이 아내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병기의 가족이 진태현을 자신의 집 종손이라고 확신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73회에서는 박순태(김병기)와 천순임(선우용녀)이 김남준(진태현)을 종손이라고 확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순태는 천순임과 장에스더(하연주) 앞에서 종손을 김남준이라고 알렸다.

이에 박순태와 천순임은 김남준을 만났다. 그러나 김남준은 박순태에와 과거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남준은 박순태와 천순임의 설득 끝에 집으로 들어가게 됐다. 그러나 집에 있던 조애라(이승연)가 김남준에게 "네가 우리 집 종손이어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쏘아붙였고, 이에 김남준은 집에서 나갔다.

이 모습을 본 천순임은 박순태의 방에 들어가 "어떻게 우리 집에 데려왔는데, 저대로 다시 보내냐"며 울부짖었다. 이에 박순태는 "아직 종손이라는 사실이 확실하지는 않으니 기다려 보자"고 말했다.

천순임은 아쉬운 마음에 음식들을 싸들고 김남준이 혼자 살고 있는 집을 찾아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열쇠 목걸이를 발견하고 천순임은 김남준이 자신의 집 종손임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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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순임은 바로 자신의 집으로 가 박순태와 장에스더, 조애라 앞에서 "남준이가 우리 집 종손이 맞다"고 말했다. 천순임의 말에 박순태 역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수호(김진우)는 이를 부인했다.

이수호는 "김남준에게 고모가 있다"고 말하며 "고모가 있으면 종손이 아니다. 고모가 지금 공항에 있으니 얼른 데려와야 된다"고 다급하게 외쳤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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