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 유학 듣고도 추억 삭제 [종합]
2019. 04.18(목) 21:20
비켜라 운명아
비켜라 운명아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박윤재가 서효림의 유학 사실을 알게 됐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118회에서는 한승주(서효림)가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는 소식을 들은 양남진(박윤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승주는 미국에서 온 유학 서류들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때 한승주의 방에 소개팅 남이 찾아와 소개팅 당시 한승주에게 느꼈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한승주는 양남진과의 과거를 회상하며 서운한 게 많은 듯 "100번 만나면 뭐 하냐"고 토로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남자의 어필에 한승주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고선규(강두)는 허청산(강신일)의 방에서 한승주, 그리고 한승주의 소개팅 남과 만났다.

고선규는 한승주로부터 패션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는 소식을 접했다. 또한 "소개팅 남과 세 번 만나보겠다"라는 말을 들었다.

고선규는 곧장 양남진에게 달려갔다. 고선규는 "승주 미국 간대"라고 말하며 "너 잊으려는 건지 패션 공부하러 간다고 하더라. 남자 친구도 생긴 것 같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선규는 "내가 겪어봤다"라며 "얼른 가서 승주 잡아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양남진은 잠시 머뭇거린 뒤 "가라고 해라"라고 말하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양남진의 모습에 고선규는 마침내 손을 놓아버렸다.

하지만 양남진은 집에 돌아와서 한승주와 함께 찍은 휴대전화 속 사진들을 봤다.

양남진은 고선규가 했던 말들을 떠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사진들을 한 장씩 삭제한 뒤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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