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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11일 연속 1위, ‘100만 관객 돌파할까’
2019. 04.19(금) 09:03
생일 박스오피스
생일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생일’이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감독 이종언 배급 NEW)은 전날 대비 10.8%의 관객이 감소한 2만9017명의 관객을 동원해 11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지난 3일 개봉한 ‘생일’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역주행을 하면서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생일’의 누적 관객수는 89만6004명을 기록 중이다. ‘생일’이 지난 주말 기간 동안 23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만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을 앞두고 이번 주말이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영화 ‘요로나의 저주’(감독 마이클 차베즈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전날 대비 13.9%의 관객이 감소한 2만21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요로나의 저주’의 누적 관객수는 4만6531명을 기록 중이다. 요로나는 남편에게 화가나 두 아이를 죽이고 결국 버림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여인에 관한 전설의 주인공이다. 특히 ‘컨저링’ 유니버스를 이끄는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다.

18일 개봉한 영화 ‘크게 될 놈’(감독 강지은 배급 영화사 오원)은 1만4535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날 일별 박스오피스 3위로 시작했다. ‘크게 될 놈’은 헛된 기대만 품고 살아온 끝에 사형수가 된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생애 처음 글을 배우는 까막눈 엄니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 배급 쇼박스)과 영화 ‘헬보이’(감독 닐 마샬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은 ‘크게 될 놈’의 개봉으로 일별박스오피스가 각각 한 계단씩 하락했다. ‘미성년’은 전날 대비 15.8%의 관객이 감소한 1만364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로 내려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미성년’의 누적 관객수는 19만5503명을 기록 중이다.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헬보이’는 전날 대비 20.9%의 관객이 감소한 8238명을 불러 모아 일별 박스오피스 5위로 하락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7만482명이다. ‘헬보이’는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 ‘헬보이’가 전 세계를 집어 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블러디 액션 블록버스터다.

뒤를 이어 영화 ‘돈’은 전날에 이어 일별 박스오피스 6위를 지켜냈다. 영화 ‘왓칭’은 전날 대비 두 계단 하락한 7위에, 영화 ‘노팅 힐’은 전날 대비 한 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다. 영화 ‘바이스’는 9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생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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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스오피스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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