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최종훈, 보도무마 의혹 탈출→집단 성폭행 의혹 추가 [종합]
2019. 04.19(금) 09:54
최종훈
최종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음주운전 보도무마 의혹을 벗자마자, 집단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18일 SBS funE는 최종훈을 비롯해 최종훈, 버닝썬 직원 김모 씨, YG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허모 씨, 사업가 박모 씨 등 5인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여성 A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 불거지자, 자신 또한 피해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사건의 공익신고자 방정현 변호사 측과 접촉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5인의 단체대화방에서 집단 성폭행을 뜻하는 은어를 사용하는 등 A씨를 집단 성폭행한 것으로 의심할 수 있는 내용을 발견다. 특히 A씨가 성추행을 당하는 상황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6장과 음성파일 1개도 발견됐다.

이에 따라 A씨는 오늘(19일) 최종훈, 정준영 등 5인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A씨와의 인터뷰가 보도된 당일, 서울지방경찰청이 최종훈의 음주운전 보도무마 의혹을 사실무근으로 결론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2월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보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단체대화방에 함께 있던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를 통해 경찰에 청탁한 의혹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언론 보도를 무마하려 했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최종훈의 법률대리인은 "음주운전 보도무마 의혹은 입건조차 되지 않았던 사항"이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고, 통보받은 사항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