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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19일 검찰 송치
2019. 04.19(금) 10:4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검찰에 넘겨진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최종훈에게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2월 음주운전 단속으로 적발됐을 당시 현장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단속 경찰관에게 음주운전 사실 무마를 부탁하고자 200만 원을 건네려고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앞서 경찰은 최종훈이 유리홀딩스 유인석을 통해 경찰에 음주운전 보도 무마 청탁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지었다. 경찰은 최종훈이 음주운전에서 적발됐을 당시 서울 용산구 한남파출소 직원 16명의 계좌와 통화 내역을 확인했지만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최종훈은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 외에도 지난 18일 보도된 집단 성폭행 의혹도 받고 있는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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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최종훈 | 최종훈검찰 | 최종훈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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