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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많은 분들의 응원, 더 큰 용기 생긴 것 같아" [TD#]
2019. 04.19(금) 11:30
수란 인스타그램
수란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방송에서 유방암 투병 고백을 했던 가수 수란이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19일 수란은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응원 주셔서 놀라고 있다. 감사하다. 이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는 데에 감사할 정도로 주신 응원에 힘이 나고, 더 큰 용기가 생긴 것 같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사실 요즘 솔직한 인생을 살고 싶어서 연습 중이다"라며 "부족해도 음악과 나의 삶을 만들어 가는 게 즐겁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저에겐 어느 정도 담담해진 마음이지만, 저의 고백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고 위로가 되었다는 게 신기하고 감동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금은 괜히 얘기한 걸까 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조금 더 응원하고 안아주는 세상이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 더 밝게 앞으로 뚜벅뚜벅 헤쳐나가는 음악 하는 수란 되겠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 수란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활짝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수란은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4년 전에 유방암에 걸려 수술하고 가슴 한쪽이 없는 상태"라고 말하며 "이런 얘기는 한 번도 하지 않았다. 현재 재발은 없다. 계속 체크하고 있다. 지금은 관리를 잘하고 있고, 힘든 부분이 없어서 얘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란은 지난달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점핑(Jumpin)'을 발매한 후 타이틀 곡 '전화끊지마'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수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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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비디오스타 | 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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