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기네스 3개부문 新기록
2019. 04.19(금) 11:31
방탄소년단 BTS 정국 뷔 슈가 제이홉 RM 진 지민 스타디움 투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SNL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뮤직비디오 기네스
방탄소년단 BTS 정국 뷔 슈가 제이홉 RM 진 지민 스타디움 투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SNL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뮤직비디오 기네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이 새 앨범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로 기네스 3개 부문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15일(현지 시간)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이하 '페르소나')'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3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공표했다.

이어 18일에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 SNS 채널에서도 해당 기록이 공개된 상황이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할시가 피처링에 참여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 동안 7,4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의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열린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 스타디움 공연을 비롯해 미국 NBC 방송의 'SNL' 출연, 영국 런던에서 두 차례 매진된 공연으로 전 세계의 관중을 놀라게 했다"며 "최근 몇 년 동안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국제적인 팬 베이스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인상적인 성과는 케이팝 최초 미국의 앨범 차트 1위와 트위터 평균 리트윗에서 최다 활동"이라며 이들의 고무적 글로벌 활동을 집중조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새 앨범 '페르소나'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했다. 동시에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친 가운데, 신보는 발매 7일 만에 판매량 213만 장을 돌파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안성후 기자, 기네스 월드 레코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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