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유튜브도 ‘들썩’…‘미스트롯’ 무대영상·개인채널 조회수↑
2019. 04.19(금) 12:51
내일은 미스트롯 홍자 유튜브 영상 조회수 사랑 참
내일은 미스트롯 홍자 유튜브 영상 조회수 사랑 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트로트 가수 홍자가 ‘대박’을 터뜨렸다. 유튜브 반응 역시 예상대로 폭발적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는 본선 3라운드 '군부대 미션'을 통한 12인의 결선 합격자 발표에 이어, 준결승 '레전드 미션' 무대의 송가인과 홍자 대결이 화제를 낳았다.

이날 홍자는 장윤정의 신곡 ‘사랑 참’을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냈다. 홍자의 아픔과 애달픈 감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덕분에 해당 무대는 호평 세례를 이끌어냈다.

이 같은 상황에 홍자의 ‘사랑 참’ 무대는 유튜브의 TV조선 공식 채널 등을 공개하며 뜨거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공개 단 몇 시간 만에 조회수 6만을 훌쩍 넘은 것. 여타 관련 영상 역시 뷰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며, 많은 이들의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있다.

특히 홍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 ‘홍자가 노래한다 홍홍홍홍’도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화제성에 말미암아 구독자수, 해당 콘텐츠 조회수가 빠르게 상승세를 보이는 추세다. 홍자가 최근 공개한 ‘미스트롯’ 첫 등장 장면은 무려 조회수 약 38만에 육박하며 그의 최근 인기를 짐작케 했다.

댓글 반응도 뜨겁다. ‘사랑 참’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픔을 가진 목소리인 듯. 갈라지는 목소리에 한이 서려 있다” “홍자 노래 진짜로 잘 한다” “너무 매력 있다. 꼭 우승하길. 듣는 사람을 다 울려버렸다” “남진 씨가 그런다. 약간의 음 이탈은 그게 매력이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더 애절하게 들림” 등 호평, 극찬을 내놨다.

홍자는 이날 마스터 점수 653점에 온라인 2위로 290점을 받아 합산한 결과 강력한 우승 후보 송가인을 누르고 전체 1위로 올라섰다. 홍자는 경민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해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2018년 ‘살아생전에’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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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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