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감독,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에 사과 [TD할리웃]
2019. 04.19(금) 14:01
톰 홀랜드
톰 홀랜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개봉을 앞두고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가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에게 깜찍한 사과를 전했다.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18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영상과 글을 게시했다.

루소 형제는 톰 홀랜드에게 "먼지로 만들어서 미안하다. 작년에 함께한 너희들이 그립다"며 영상을 함께 업로드했다. 조 루소와 크리스 햄스워스가 함께 디즈니랜드의 롤러코스터 '트론'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미안함보단 놀리는 듯한 뉘앙스였다. 톰 홀랜드는 이미 스토리 상 사망했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즐길 수 없었다.

앞서 2018년 톰 홀랜드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스파이더맨으로 출연해 홍보차 상하이에 방문했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와 '트론'에 탑승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엔 한층 상기된 표정으로 롤러코스터를 즐기는 톰 홀랜드의 모습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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