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김규선, 강렬한 존재감으로 '신스틸러' 등극
2019. 04.19(금) 15:24
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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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김규선이 드라마 '빅이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신스틸러에 등극했다.

김규선은 지난 18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에서 편집장 자리를 탐내는 등 허당 매력을 뽐냈다.

'빅이슈'에서 영리한 두뇌와 섹시한 외모로 특종을 캐내는 이명자 역을 맡은 김규선은 이날 지수현(한예슬)이 검찰 조사를 받게 돼 편집장 자리가 공석이 되자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착각했다. 또한 다른 경쟁팀의 팀장이 편집장 후보로 거론되자 침통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등 귀여운 허당 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규선은 자신을 바라보는 남자들을 향해서 윙크를 날리며 "쟤 지금 나 보지?"라는 자신감 넘치는 말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편집장을 감싸는 다른 팀장의 말에 "SH가 죄가 없어요? 아이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라고 비웃는 등 솔직한 멘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김규선은 욕망에 단순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이명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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