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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에이미 사과 녹취록 공개…박유천 마약 스캔들·메이비母 채무 논란 [광클스타]
2019. 04.20(토)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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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2019년 4월 셋째 주에도 연예계는 핫(hot)한 소식들로 가득 찼다. 그중 빛의 속도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스타들이 있다. 한 주 동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누구일까.

◆휘성, 에이미 공범 지목→통화 녹취 공개로 의혹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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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방송인 에이미와 관련한 의혹에서 벗어났다.

16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A군의 성폭행 모의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A군의 정체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휘성이 유력한 후보로 지목돼 논란이 거세졌다. 휘성의 팬들은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에 입장 발표를 촉구했고, 논란의 여파로 휘성과 케이윌의 합동콘서트는 취소됐다.

19일 리얼슬로우컴퍼니는 휘성과 에이미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며 "성폭행 모의를 한 적이 없다. 프로포폴에 관해서도 6년 전 무혐의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전화 통화 녹취록에는 억울함을 토로하는 휘성에게 에이미가 "미안하다. 용서해달라"고 사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유천 마약 스캔들, 음성 반응→CCTV 의혹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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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박유천이 전 연인 황하나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박유천은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박유천의 경찰 소환 조사가 끝난 후, 박유천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증거인멸을 하기 위해 제모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박유천의 법률대리인은 "박유천은 과거 왕성한 활동을 할 당시부터 주기적으로 신체 일부에 대해 제모를 했다. 더구나 이미 경찰은 전혀 제모하지 않은 다리에서 충분한 양의 다리털을 모근까지 포함하여 채취하여 국과수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해명했다.

18일에는 경찰이 박유천과 관련해 확보한 CCTV에 관한 의혹이 불거졌다. 박유천의 법률대리인은 CCTV에 박유천의 마약 투약 정황이 담겼다는 의혹에 대해 "정황에 대해서는 경찰과 박유천의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지금까지 경찰에서 보여준 CCTV 사진에 대해서는 박유천 씨도 설명이 가능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메이비 母 채무 논란, "잘 해결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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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가 모친의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메이비 모친으로부터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소식이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015년 2월 메이비의 모친에게 5000만원을 빌려줬다가 4000만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고소 의사를 밝혔다.

메이비는 이틀 뒤인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일이 가족의 일을 얘기하는 게 많이 어렵고 힘들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메이비는 "빚에 대한 모든 부분을 잘 해결했고, 피해자 분에게 사과의 말씀도 전해드렸다"면서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해드린다. 더불어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앞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그림, 5월 결혼 "한국 미국 오가며 사랑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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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그림이 5월의 신부가 된다.

19일 김그림의 소속사 케미컬사운즈는 "김그림이 오는 5월 3일 저녁 6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그림의 예비신랑은 미국 명문 버클리 대학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인재다. 그는 세계적인 금융회사와 미디어 회사의 대표직을 거쳐 현재는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고, 2년 연속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문화리더로 초청받은 제작자이자 사업가다.

김그림은 이날 밤 자신의 SNS에 "한 사람을 만나 미국과 한국, 35만km를 오가며 사랑을 키워오다 이제는 한 지붕 아래 한 가족이 되어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려 한다"며 "결혼 후에도 가수 김그림의 길을 잃지 않고, 더 넓은 시야와 따뜻한 감성으로 노래하겠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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