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과장→SK' 김일범 누구? 배우 박선영 남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
2019. 04.20(토)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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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박선영의 남편인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이 SK그룹에 합류한다.
 
19일 SK와 외교부에 따르면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김일범 과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1999년 외무고시 2부(외국어 능통자 전형)에 수석 합격해 외교통상부에서 근무를 했다.

출중한 외국어 능력을 드러낸 김일범 과장은 사무관 시절부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의 통역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일범 과장은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소속 임원으로 옮겨 북미 지역 등 글로벌 사업을 맡을 예정이며 내달부터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배우 박선영의 남편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박선영 김일범 부부는 지난 2010년 7년의 연애 끝에 웨딩 마치를 올렸다. 당시 김일범의 직업이 외교관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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