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2’ 유시민, ‘문재인 구두’ 광고 촬영 비하인드
2019. 04.20(토)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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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대화의 희열2’ 유시민이 유희열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에는 작가 유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희열은 유시민 등장 전, 그에 대해 소개했다. 유희열은 “방송을 같이 했었다. 24시간 중 20시간 수다를 떨었다. 체력왕이다. 다 지쳐 있는데 이분이 못다 한 이야기는 내일하자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유시민은 출연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 “우정 출연”이라고 답했다. 유시민은 “유희열에게 신세 진 게 많아서”라며 유희열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밝혔다.

그러자 유희열은 과거 한 동반 광고를 찍었고, 그때 출연료는 구두 한 켤레였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었던 광고는 문재인 대통령의 낡은 구두로 화제 됐던 청각 장애인이 생산하는 구두 업체 광고였다. 폐업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해 광고를 찍은 것.

유희열은 “유시민, 유희열, 이효리가 함께 모델로 광고를 찍었다”고 했고, 유시민은 “인기 있는 연예인, 가수가 구두 한 켤레를 받고 찍는 게 쉽나”라며 여전히 고마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대화의 희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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