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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고준, 제대로 아로 새긴 이름 값 [종영기획④]
2019. 04.21(일) 09:15
열혈사제 고준
열혈사제 고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고준이 '열혈사제'를 통해 제대로 포텐을 터뜨렸다.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 두 글자를 단단히 새긴 고준이다.

고준은 20일 밤 종영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에서 대범무역 사장 황철범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미스티'에서 섹시한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케빈 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고준이 '열혈사제'로 또 한 번 자신의 매력을 펼쳤다.

고준이 맡은 역할인 황철범은 구담구 카르텔의 '행동대장'으로,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며 권력에 붙어 기생하는 불량배다. 황철범은 구수한 사투리로 능청을 떨지만, 살기어린 눈빛과 위압적인 태도를 지닌 악역이기도 하다. 또한 늘 여유로운 자세로 '구담 어벤져스'를 곤경에 빠뜨리고, 악행을 저지르는 황철범은 극적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일례로 황철범이 김해일과 처음 주먹다짐을 하는 장면에서는 비등한 실력으로 주먹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또한 황철범이 구담구 카르텔 앞에서 그동안 숨겨온 발톱을 드러내는 장면 역시 인상 깊었다.

이처럼 고준은 황철범의 야성적인 카리스마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냈다. 찰진 사투리 연기와 능청스러운 넉살 연기를 통해 고준은 황철범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매 등장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고준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고준의 연기력이 빛을 발휘한 것.

이렇듯 '열혈사제'로 자신의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새긴 고준의 다음 활약이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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