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비 사고, 가드레일 들이 받아 매니저 사망
2019. 04.21(일) 09:35
머스트비 사고
머스트비 사고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그룹 머스트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머스트비는 21일 오전 3시 40분경 타고 있던 승합차가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를 당했다.

머스트비는 대구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 있는 숙소로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차량을 운전 중인 매니저는 크게 다쳐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당시 차량에는 머스트비 멤버 4인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사고가 나기 전 차에서 하차해 사고를 피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과 함께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멤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머스트비는 지난 1월 첫 싱글 ‘아이 원트 유’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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