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임, 비인두암 투병 끝에 별세 ‘향년 50세’
2019. 04.21(일) 12:26
구본임
구본임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구본임이 21일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구본임은 21일 오전 4시 50분경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1년 넘게 치료를 받아왔으나 병세를 이기지 못했다.

구본임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그는 영화 ‘마누라 죽이기’를 시작으로 ‘음란서생’ ‘미녀는 괴로워’ ‘식객’ ‘늑대소년’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맨도롱 또똣’ ‘버디버디’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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