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본임 별세, 김우빈도 투병 중인 비인두암 증상은?
2019. 04.21(일) 15:28
구본임 비인두암
구본임 비인두암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구본임이 비인두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비인두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구본임은 지난 해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약 1년 동안 투병하다 21일 세상을 떠났다. 김우빈 역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비인두는 뇌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이다. 비인두암은 이곳에 생긴 악성 종양을 뜻한다.

비인두암의 흔한 증상으로는 임파선 전이에 의한 겨웁 종물이다. 이외에도 코, 귀, 뇌신경 증상 등이 나타난다. 코의 증상은 코피, 코막힘이 나타난다. 또한 귀의 증상은 귀가 막힌 느낌 난청 등의 증상을 보인다.

뇌신경 증상은 사물이 두개로 보이거나 삼차신경이 눌리면서 얼굴에 통증을 보이기도 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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