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머스트비 매니저 애도 “어제 같이 공연, 허망하고 안타까워”
2019. 04.21(일) 15:41
머스트비 매니저
머스트비 매니저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트로트 가수 김지원이 그룹 머스트비가 교통사고로 매니저를 잃은 것에 대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머스트비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트로트 가수 김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같이 공연했던 머스트비의 사고 소식을 접했다. 너무 허망하고 안타깝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21일 오전 3시 40분경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 지점에서 머스트비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승합차를 운전하던 매니저 손 씨가 크게 다쳐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머스트비는 전날 경북 경산시 경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경산청년가요제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친 뒤 서울 숙소로 복귀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사고가 나기 전 차에서 내려 화를 면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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