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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교통사고, 운전대 잡은 매니저 사망 '추모 물결' [종합]
2019. 04.21(일) 18:07
그룹 머스트비
그룹 머스트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가 교통사고를 당해 운전대를 잡은 매니저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3시 40분께 머스트비 멤버 4명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머스트비는 대구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 있는 숙소로 복귀하던 길이었다. 운전 중이던 매니저가 큰 부상을 당해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차량에는 머스트비 멤버 4인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사고가 나기 전 차에서 내려 사고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한편 동승한 멤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머스트비는 지난 1월 첫 싱글 '아이 원트 유'로 데뷔한 신예 그룹이다. 시후, 태건, 수현, 상우, 도하, 하운, 우연 7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매니저가 유명을 달리한 머스트비 사고 소식에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 전날 머스트비와 같은 행사에서 공연한 가수 김지원은 SNS를 통해 추모의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 역시 늦은 시간까지 운전을 하며 일하다 사망한 매니저를 향한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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