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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 '집사부일체' 들었다 놓은 창의력 대결 [종합]
2019. 04.21(일) 19:56
SBS 집사부일체, 전유성
SBS 집사부일체, 전유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이 '집사부일체'의 새로운 사부로 등장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전유성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지리산 산신령'으로 불리는 사부를 찾아 나섰다. 사부를 소개하기 위해 멤버들과 전화 통화를 한 이영자는 "뻔한 인사말을 싫어하시는 분"이라고 사부를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지리산 골짜기로 향했다.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차를 타고 꽤 걸어서야 바위 계곡에 도달할 수 있었다. 계곡 아래서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던 사부는 바로 코미디언 전유성이었다.

전유성이 이들을 초대한 장소는 자신의 지인이 소유한 별장이었다. 독특한 구조의 집을 소개한 전유성은 "내가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힘은 '분노'다. 남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낸 것을 보며 '왜 나는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분노한다"며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수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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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은 1등을 하는 애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것 중 귀한 것을 선물로 주겠다고 말했다. 바로 제자 조세호가 선물한 100만원 현금이 담긴 액자였다. 전유성은 "조세호가 처음 광고를 찍고 나한테 광고료 중 100만원을 떼서 보냈다. 쓸 수가 없어서 봉투 채로 액자에 맞춰 넣었다. 액자 값만 7만원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유성은 조세호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100만원을 '집사부일체' 제자들에게 선물해도 되는지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유성과 함께 봄과 연관되는 단어를 생각하는 등 수업 시간을 가진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함께 준비했다. 그 과정에서도 음식 사진 대신 자신의 셀카를 찍는가 하면, 삼겹살 대신 같은 분홍색인 옷 사진을 찍는 등 독특한 창의력 대결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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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전유성 |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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