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본임 비인두암 투병 중 별세, 향년 51세 [종합]
2019. 04.21(일) 20:52
배우 구본임 별세
배우 구본임 별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구본임이 별세했다.

21일 오전 4시 50분경 구본임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구본임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1년 넘게 투병 생활을 이어왔지만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구본임은 영화, 드라마 등 매체를 오가며 활약했다. 영화 '마누라 죽이기'를 시작으로 '음란서생' '미녀는 괴로워' '식객' '늑대소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맨도롱 또똣' '버디버디' '외과의사 봉달희' '신의 퀴즈2' '호텔킹' 등에도 출연했다.

2007년 이후에는 연극 배우로 활약했다. 연극 '세친구'를 시작으로 '블랙코메디' '허풍'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구본임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대중들의 추모가 잇따르고 있다.

구본임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3일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구본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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