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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장재인·카더가든, 음악으로 通하다 [종합]
2019. 04.22(월) 17:54
김창열의 올드스쿨
김창열의 올드스쿨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 가수 장재인과 카더가든이 노래 작업 및 콘서트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음악으로 하나됐다.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 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장재인과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미디언 한민관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DJ 김창열과 한민관은 장재인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축하했다. 두 사람은 장재인이 등장하자마자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그의 물오른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장재인은 "살이 빠졌다가 찌고 있다"며 쑥스러운 표정으로 열애설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회피했다.

이어 장재인과 카더가든은 노래 작업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카더가든은 노래를 제작할 때 영감의 원천을 털어놨다. 그는 "노래를 제작할 때 듣는 사람 입장을 생각한다. 신곡 '나무'를 발매할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작업 당시를 회상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재인은 "나는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다. 이번 신곡 '괜찮다고 말해줘'가 타인을 배려하는 느낌"이라며 처음으로 시도해 본 장르임을 밝혔다. 한민관은 "최근 노래들은 일상적인 것을 다루면서 힐링을 전해주는 것 같다"며 음악과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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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은 김창열은 "잠을 잘 재워주는 노래"라고 표현했고, 한민관은 "효자손 같은 노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카더가든은 "수록곡 중에 30분만에 쓴 노래가 있다"며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카더가든은 "멜로디가 굉장히 단순해서 빨리 노래를 제작할 수 있었다. '뚜뚜뚜'로 진행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 말에 장재인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한민관과 김창렬이 "웃음 코드가 이상하다"며 황당한 표정을 짓자 카더가든은 공감하는 표정을 지었다.

장재인은 "나는 콘서트에서 완전 밴드 사운드에 초점을 맞춘다"며 콘서트 비화를 공개했다. 장재인은 "콘서트가 전부 라이브로 진행된다"며 "공연이 끝났을 때 관객들이 '전체적인 사운드가 좋았다. 좋은 콘서트에 온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카더가든은 "나는 팬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라고 말하자 한민관은 "말로 콘서트 시간을 때우는 것이냐"고 장난스럽게 말해 폭소케 했다.

카더가던의 노래를 들은 한민관 장재인 김창열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청취자는 "내 아들이 카더가든 씨를 롤모델로 삼고있다"고 말하자 카더가든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카더가든은 "가수 이문세 선생님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며 "옛날 노래들이 기반이 됐다. 요즘은 가수 자이언티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장재인은 "나는 락커들을 보며 꿈을 키웠다"며 "그룹 자우림 멤버 김윤아 선배가 너무 멋있으시더라"고 존경을 표현했다.

또한 카더가든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는 것을 밝혔다. 카더가든은 "재밌는 매니저 형과 함께 촬영했다. 많이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방송 말미, 한민관과 김창열은 장재인에게 "열애 축하한다"며 직접적으로 축하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김창열의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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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창열의올드스쿨 | 장재인 | 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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