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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정찬 방치한 이승연 실체 알았다 [종합]
2019. 04.22(월) 20:14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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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진우가 이승연의 실체를 알았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75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박노아(김준의) 등을 둘러싼 반전 가족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수호는 병원에서 우연히 조애라를 발견했다. 수호는 병실에 들어섰다가 이곳에 누워 있는 박강철을 보고 말았다.

수호는 박강철에게 투여한 약물이 수면유도제임을 알고 경악했다. 누군가 박강철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손을 썼다는 증거였다. 이에 수호는 애라가 박강철을 일부러 이곳에 숨겨뒀으리라는 강한 의구심에 사로잡혔다.

수호는 수면제를 줄이고 식염수 양을 늘려서 박강철의 의식을 차리게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마침 애라가 병실에 들어왔고, 그는 에스더와 미묘한 텅화를 했다. 수호는 애라가 남준과 결탁해 일을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했다.

이 가운데 백금희는 에스더에게 “우리 손주 건이한테 있던 목걸이 가지고 간 거 맞냐”라며 추궁했다.

에스더는 모른다고 잡아뗐고, 남준 역시 위기감 속에서 백금희, 산하와 대치했다. 남준은 목걸이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산하는 “우리 건이가 김남준 집에 있을 때 떨어뜨렸나 보다. 우리 수호 씨에게 소중한 목걸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에스더에게 얼른 목걸이를 가지고 오라고 종용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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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진우 | 왼손잡이 아내 |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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