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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동갑내기 부부의 '투닥투닥 케미' [TV온에어]
2019. 04.23(화) 06:42
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부부의 투닥투닥 케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배우 신동미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신동미의 남편이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허규가 등장했다.

신동미는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을 통해 만나게 됐다. 극 중 상대역이었는데, 친구로 지내다 어쩌다보니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미는 "본격적인 연애는 1년이었다. 친구로 지낸 시간(3년)이 훨씬 길다"고 덧붙였다.

이후 신동미는 만나자마자 허규에게 "나의 마음이다"며 티슈를 건넸는데, 티슈에는 '왜 안오시나요. 마눌님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라면서 '부탁할 것이 있어요. 제발 양말 좀 양말통에 넣어줘요. 그리고 렌츠 착용 후 렌츠통 좀 휴지통에 버려줘요'라고 적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5년째 못 고치는 허규의 생활 습관을 귀여운 애교로 부탁한 것.

그러나 이내 "야"가 오가며 친구처럼 티격태격해 눈길을 끌었는데, 실제로 두 사람은 77년생 동갑내기 부부였다.

허규는 "저는 되게 좋다. 5년 동안 결혼 생활이 아니라 친구랑 되게 재미있게 노는 느낌이다"고 말했고, 신동미는 "평생 이렇게 친구처럼, 좋은 동반자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다. 정말 강추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또한 신동미는 5년째 시댁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허규는 "사귄다고 오픈한지 8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 그래서 아무런 준비가 없었다. 그런데 오히려 저한테 시댁살이를 제안했다. '시부모님 잘 모실게'라고 말해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자식들보다 며느리를 더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신동미는 "저는 너무 좋다. 사실 처음에는 1년만 들어가 살려고 했는데, 어머님 아버님이 제 일에 대해 너무 존중해주고, 음식도 항상 손수 해주신다. 사이가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어 현관 바로 옆, 파란색 중문이 인상적인 두 사람의 6평 보금자리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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