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임, 오늘(23일) 발인…계속되는 추모
2019. 04.23(화) 07:23
구본임 발인
구본임 발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배우 구본임의 발인이 오늘(23일) 진행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고인의 빈소가 차려졌던 쉴낙원인천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된다.

구본경은 지난 21일 오전 4시 50분경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51세.

구본임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1년 넘게 투병 생활을 이어왔지만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구본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발인 당일인 이날도 누리꾼들은 온라인을 통해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했다.

구본임은 영화, 드라마 등 매체를 오가며 활약했다. 영화 '마누라 죽이기'를 시작으로 '음란서생' '미녀는 괴로워' '식객' '늑대소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맨도롱 또똣' '버디버디' '외과의사 봉달희' '신의 퀴즈2' '호텔킹' 등에도 출연했다.

2007년 이후에는 연극 배우로 활약했다. 연극 '세친구'를 시작으로 '블랙코메디' '허풍'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구본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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