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이혼 위자료 1000억원 '수익금 절반' [TD할리웃]
2019. 04.23(화) 10:30
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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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영국의 대표 가수 아델 로리 블루 애드킨스(이하 아델)가 이혼 위자료로 1000억 원을 지불할 상황에 처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22일(현지시각) "아델의 추정 자산은 약 1억8천만 달러(한화 약 2050억 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이혼 서류를 작성한다면 수익금의 절반이 위자료로 청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에 결혼한 아델은 사업가 남편 사이먼 코넥키와 수익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 이에 법정은 "결혼 이후 수익금에 대해 남편 측이 최대 절반까지 가져갈 수 있다"고 밝혔다.

아델의 연간 추정 수익은 6천9백만 달러(한화 약 780억 원)에 육박한다. 투어와 앨범 판매량의 수익금을 더한다면 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델은 2012년 6월 무명시절에 사이먼 코넥키의 아들을 낳았다. 2016년 사이먼 코넥키와 비밀스러운 결혼식을 올린 아델은 2017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이를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20일 BBC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개하며 3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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