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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X아리아나 그란데, 특별한 우정 ing [TD할리웃]
2019. 04.23(화) 12:42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공연 중인 아리아나 그란데의 무대에 올랐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22일(현지시각)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코첼라 페스티벌'에 저스틴 비버를 초청해 노래 '쏘리(Sorry)'를 함께 불렀다"고 밝혔다.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레인드롭(raindrops)'와 '갓 이즈 어 우먼(God Is a Woman)'을 불렀다. 공연이 끝날 때쯤 아리아나 그란데는 "관객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며 깜짝 선물을 예고했다. 뒤이어 저스틴 비버가 무대로 올라오자 관객들은 환호로 화답했다.

무대에 선 저스틴 비버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 같다"며 긴장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공연을 할 거란 생각도 못했다. 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겸손한 발언과는 달리 공연이 시작되자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코첼라 페스티벌'이 끝난 후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맙다. 덕분에 재밌었다"라며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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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아리아나 그란데 |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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