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은혁 "난 화장했을 때 가장 예뻐" [종합]
2019. 04.23(화) 14:04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정희'에서 슈퍼주니어 디앤이(D&E)로 컴백한 동해 은혁이 이야기를 나눴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은혁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은혁에게 "언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은혁은 "매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신영이 "자기애가 엄청 강한 것 같다"고 말하자 은혁은 "맞다. 모든 사람이 자기애가 있어야 한다"며 소신 있게 발언했다.

또한 김신영은 "하루 중에 어떤 모습일 때가 가장 예쁜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은혁은 "화장했을 때 가장 예쁘고 멋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은혁은 곁눈질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난 이 표정 일 때 자신감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은혁은 "동해가 항상 늦는다. 매일 먼저 기다리고 있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매니저한테 동해가 차에 타면 그때 연락해달라고 부탁했다"며 하소연했다. 이에 김신영은 "부지런하고 세심해 보이는데 의외다"고 말했다. 동해는 "조금 느긋한 편이다. 세심한데 가끔 깜빡하는 게 있다"고 답했다.

청취자는 "동해가 비행기에 기타를 놓고 온 적이 있다"고 제보했다. 은혁은 "그거 때문에 인도네시아 뉴스에도 나왔다. 유명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동해는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데 인도네시아에선 잘 알아보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동해 | 은혁 | 정오의 희망곡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