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오라그룹 내 것" 탐욕
2019. 04.23(화) 20:15
KBS2 \
KBS2 \'왼손잡이아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왼손잡이 아내' 조애라(이승연)가 오라 그룹에 대한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76회에서는 박순태(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을 회사에서 쫓아내기 위한 김남준(진태현), 조애라의 계획이 시작됐다.

앞서 김남준은 박강철(정찬) 부회장에게 수면 유도제를 투여했다. 이를 알아챈 박순태 회장은 김남준을 압박했다.

이에 조애라는 "그만해라. 오라 그룹은 내 것"이라며 숨겨온 속내를 드러냈다. 이제 김남준과 조애라가 함께 공모한 것을 눈치챈 박 회장은 조애라에게 화를 냈다. 조애라는 굴하지 않고 "친아버지가 키운 기업이다. 박 회장이 불리하게 진술해서 아버지가 자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회장은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너의 아버지가 먼저 비리를 도모했다"며 진술의 이유를 밝혔다. 조애라는 "아버지가 피로 세운 회사, 이수호(김진우)가 방해해도 상관없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진 박 회장의 "각오해라"는 말이 무색하게 김남준은 직원을 호출해 박강철과 천순임을 방에 가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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