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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진화, 함소원밖에 모르는 내조의 신 [종합]
2019. 04.23(화) 22:10
MBC \
MBC \'사람이 좋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내 바보'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의 집에 배우 김가연이 방문했다. 진화는 김가연이 자리에 앉자마자 부엌에 가 과일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과일을 대접하는 진화의 모습을 보자, 김가연은 부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진화는 부엌에서 선 채로 남은 과일을 먹으며 처리했다. 이를 본 김가연은 "엄마들이 저러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샀다.

진화는 아내를 위해서라면 어떤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함소원은 "진화가 집안일의 90퍼센트를 책임진다"며 이를 입증했다. 진화는 방송 내내 설거지, 청소, 육아는 물론 매니저처럼 아내의 옷까지 준비해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진화는 매일 아침 운동하는 아내를 위해 석류즙을 준비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임신 후유증에 석류가 좋다는 말을 들었나 보다. 출산 후 진화가 석류를 몇 박스나 사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함소원은 "진화가 전반적인 육아를 책임지다 보니 잔소리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진화는 "한국 방송에 출연하는 건 아내 함소원 때문이다. 일상 모습이 방송되는 게 좋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둘의 결혼 생활은 시작부터 쉽지만은 않았다. 18살의 나이차 그리고 7년이라는 긴 세월 끝에 어렵게 진화를 가진 아버지는 부자 관계를 끊자고 할 정도로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모습은 부모님 뿐만 아니라 대중의 시선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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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사람이 좋다 | 진화 | 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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