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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조안 남편 김건우 최초 공개…양은지 근황도 '눈길' [종합]
2019. 04.24(수) 00:06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아내의 맛'에는 배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가 깜짝 등장했다. 게다가 배우 조안의 남편 김건우의 얼굴도 최초로 공개돼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김상혁 송다예, 홍현희 제이쓴, 양미라 정신욱, 조안 김건우 부부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상혁과 송다예 부부는 신혼집에 짐을 옮겼다. 이 과정에서 송다예는 김상혁의 방에서 수많은 피규어들을 발견했다. 송다예는 "이런 걸 실제로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송다예는 "제일 비싼 피규어가 뭐냐"고 물었고, 들뜬 김상혁은 "한 개당 200만원"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방에 있는 모든 피규어들의 가격이 3000만원이라고 밝혀져 두 사람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을 경악하게 했다.

송다예는 김상혁의 피규어를 포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도 잠시 김상혁은 피규어에 흠집이라도 날까 송다예의 행동 하나하나를 예의 주시했다. 김상혁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송다예는 거칠게 피규어들을 다뤘고, 심지어 피규어에서 부품 하나가 떨어져 김상혁의 뇌를 정지시켰다. 다소 표현이 거칠어진 김상혁에게 송다예는 화 한번 내지 않고, "예민해진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최대한 김상혁의 취미 상활을 이해해주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혼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피규어를 하나씩 정리했다. 힘든 집 정리를 마치고 두 사람은 짜장면을 시켜먹었다. 끼니를 때운 김상혁과 송다예는 소파로 직행했다. 김상혁은 송다예의 머리를 무릎에 두고 그의 얼굴을 어루만져줬다. 그리고는 송다예의 얼굴을 칭찬했다. 이에 패널들은 "예쁘다는 말을 잘해준다"며 감탄했다.

평소 이중턱으로 고민이 많았던 홍현희는 이날 남편 제이쓴과 함께 얼굴 견적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홍현희는 3D 시뮬레이션으로 견적을 받았다. 결과물을 받은 의사는 홍현희에게 "생각보다 얼굴이 작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의사는 "뼈만 보면 미인이다. 얼굴은 작은데 살이 너무 많다"고 솔직하게 말해 홍현희를 당황케 했다.

또한 이들 부부는 자신의 팬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축가를 맡게 됐다. 이 과정에서 홍현희의 절친인 코미디언이자 '미스트롯' 준결승자 김나희가 깜짝 출연했다.

김나희는 홍현희에게 축가에 필요한 기교와 표정을 섬세하게 알려줬다. 김나희의 속성 과외에 홍현희의 다소 부족했던 가창은 서서히 나아지기 시작했다. 점점 발전하는 홍현희의 모습에 김나희는 흐뭇한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날 양미라와 인테리어 사업가 정신욱 부부는 태국에서 지내고 있는 양미라 동생이자 가수인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 부부를 만났다. 양미라는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양은지 이호 부부의 세 딸에게 줄 책들을 가득 싸왔고, 네 사람은 자주 연락을 하고 지내는 듯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조안과 남편 김건우는 새 커플로 합류했다. 김건우의 얼굴이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을 찾은 조안은 자신의 스태프에게 "내가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며 어색함과 동시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안은 대본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스태프에게 "한 시간 반밖에 못 잤다"며 촬영 걱정을 했다.

좀처럼 긴장이 가라앉지 않는지 조안은 매니저가 준 밥을 먹다 멀고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휴대전화를 통해서 남편의 김건우의 얼굴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잘생겼다"며 극찬했다. 조안은 남편에게 "나 너무 긴장돼서 전화했다"며 극 중 악독한 모습과는 달리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김건우와 통화했다. 이에 김건우는 조안을 다독이며 진정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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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건우 | 양은지 | 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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