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vs 홍자, 결승전 격렬한 싸움
2019. 04.24(수) 09:31
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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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미스트롯’이 결승 진출자 선정을 앞두고 치열한 순위 대결을 예고했다.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송가인과 홍자가 결승 진출 위기에 휘말리는 ‘순위 대첩’이 벌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군부대 미션’을 통해 송가인, 홍자, 두리. 숙행, 하유비, 정다경, 김나희, 정미애 등 12인이 준결승에 진출한 상황이라 긴장감이 배가 됐다. 이어 남진·이연자·장윤정의 곡을 선정해 부르는 ‘레전드 미션’으로 홍자가 1위, 정다경, 송가인이 각각 2, 3위를 차지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1대1 대결에서 홍자에게 패한 것을 제외하고 선두의 자리를 놓친 적 없는 송가인이 예상외의 저조한 성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하유비, 김희진, 두리, 정미애의 무대가 시작되면서 격렬한 순위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스트롯’ 제작진에 따르면 송가인은 본선 2라운드가 시작되자 이전과는 다른 초조함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 ‘사랑 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던 홍자 역시 “발목을 절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위에 서 있는 홍자와 2위의 정다경, 3위 송가인까지 치열한 ‘순위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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