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감독 수익만 2500억원 '또 신작 연출' [TD할리웃]
2019. 04.24(수) 11:28
벤 애플렉
벤 애플렉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미국 영화배우 벤 애플렉이 제작 예정인 영화 '고스트 아미'에 감독으로 참여한다.

미국 연예 매체 더랩(TheWrap)은 23일(현지시각) "벤 애플렉이 '고스트 아미'(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의 감독직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벤 애플렉은 2012년 개봉한 영화 '아르고'로 이미 감독직에 도전했다. '아르고'는 전 세계적으로 2억2천만 달러(한화 약 250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준수한 기록을 세웠다.

영화 '고스트 아미'는 소설 작가 릭 베이어와 엘리자베스 세일스의 책 '2차 세계 대전의 유령 부대(The Ghost Army of WW2)'를 원작으로 한다. 또한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필름 '고스트 아미'도 참고했다고 발표했다.

작가 닉 피졸라토와 헨리 게이든이 영화 '고스트 아미'의 각본가로 나섰다. 닉 피졸라토는 이병헌이 출연해 인기를 모은 '매그니피센트 7'을 맡은 적 있어 친숙하다. 또한 헨리 게이든은 최근 개봉한 영화 '샤잠'의 각본을 맡은 인물이다.

한편 벤 애플렉은 1981년 '더 다크 엔드 오브 더 스트리트(The Dark End Of The Street)'으로 데뷔해 5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저스티스 리그'등에 배트맨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지만 지난 2월 배트맨의 역할을 더 이상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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