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어벤져스:엔드게임' 스토리 몰라 스포일러 못해" [TD할리웃]
2019. 04.24(수) 13:20
마크 러팔로
마크 러팔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촬영 비화를 소개했다.

미국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ntertainment Tonight)은 23일(현지시각) "마크 러팔로가 진짜 대본을 받지도 못해 스포일러를 할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마크 러팔로는 인터뷰를 통해 "대본을 받긴 했는데 가짜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총을 쏘는 장면이 있었는데 아무도 총에 맞은 적이 없다"며 당황했던 촬영 비화를 소개했다.

또한 마크 러팔로는 "영화를 보고 싶어 죽을 것 같다"며 자신도 줄거리를 모른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어제 볼 기회가 있었는데 관객과 함께 즐기고 싶어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크 러팔로의 스포일러 일화는 유명하다. 2017년 개봉한 '토르:라그나로크' 시사회 중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생방송이 실수로 켜져 의도치 않게 영화의 첫 10분을 유출한 경험이 있다. 이어 작년에는 영화배우 돈 치들과 함께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모두 죽는다"고 발설하며 또 다른 실수를 저질렀던 이력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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