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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상해 “김영임과 침대도 따로, 난 소파에서 자”
2019. 04.24(수) 22: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마이웨이’에서 이상해 김영임 부부가 티격태격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대한민국 1세대 코미디언 이상해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해는 가수 김세레나를 만났다.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각각 갑돌이와 갑순이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두 선배를 한 자리에 부른 사람은 후배인 코미디언 김학래였다.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상해는 “김세레나 씨는 서울에서 지방까지 올 시간이 없었다. 그런데 우리는 대도시는 공연하러 못 들어갔다”며 “‘갑돌이와 갑순이’ 노래가 1절 끝나면 사람들이 다 (가수가) 누구냐 그랬다”고 당시 김세레나 인기에 대해 말했다.

당시 김세레나 때문에 밤잠을 못 잤다는 이상해의 말에 김세레나는 “이상해가 민요를 좋아했나보다. 그러니까 저를 좋아하나보다”며 그의 아내인 국악인 김영임과 공통점을 찾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해와 김영임이 공원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벤치에 따로 앉아 눈길을 끌었다.

이상해는 “저희 생활은 이렇게 자연스럽다. 의자 두 개 있으면 이렇게 따로 앉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상해는 “자는 것도 따로다. 아내는 좋은 침대에서 주무시고 저는 소파에서 잔다. 그것도 이제 많이 앉았더니 밑 가죽이 늘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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