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하이에나 최원영 사냥 시작 [종합]
2019. 04.24(수) 23:16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장현성 이준혁 이민영 배윤경 이용준 이주승 려운 21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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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표독스러운 사냥개 같은 악인, 최원영에게 그물을 던졌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21, 22회에서는 외과 에이스 의사 출신이며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한 나이제(남궁민)와 한소금(권나라), 선민식(김병철), 이재준(최원영), 이재인(이다인), 이재환(박은석), 오정희(김정난), 정의식(장현성), 고영철(이준혁), 복혜수(이민영), 정세진(배윤경), 현재민(이용준), 한빛(려운)을 둘러싼 메디컬 교도소 서스펜스가 그려졌다.

이날 한소금의 동생이자 애널리스트로 일했던 한빛이 무사히 생존해 귀환했다. 한빛은 이재준에게 이용당하며 사실상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소금은 동생을 지키기 위해 그를 위협하는 이재준의 비리 자료를 찾아야만 했다. 이제 역시 이 같은 상황에 조력을 보태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중요 인물 정민재 의원이 사망했다. 선민식은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정 의원을 죽인 범인으로 지목됐다. 의식은 “이재준이 선민식한테 정 의원 살인을 사주할 이유가 있나”라며 사태 조사에 나섰다. 이 상황에서 이재준은 취재진 앞에서 정 의원을 챙기는 척 연기를 펼쳤다.

선민식은 나이제에게 전화를 해 “정 의원님이 남긴 유언이 있다. 그걸 너한테 얘기해줄지 이재준한테 얘기할지 고민 중이다”라며 이제의 덜미를 잡았다.

이제는 이재준이 정 의원을 죽인 진짜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가 “정 의원한테 무슨 말 못 들었냐. 살인을 교사해서 죄송하다는 사죄는 못 들었을 거고, 적어도 인간으로서 편히 가시라는 인사 정도는 제대로 드렸냐고 묻고 있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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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이런 이제와 이재준의 대화를 들었다. 의식은 선 과장도 이재준을 가리켰다며, 이재준의 실체를 밝히려 했다.

이재준은 이제가 자신에게 발톱을 드러내 수세에 몰리자 한층 민감해졌다. 그는 소금의 동생인 한빛을 찾아 나서며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제는 정희, 한빛에게 이재준을 잡겠다고 선포했다. 결국 나이제, 오정희, 한빛, 한소금이 한 패가 돼 힘과 권력을 가진 악인 이재준 사냥에 나섰다. 이제는 여기에 정의식 검사를 끌어들여 이재준의 비리를 까발리며 전략적으로 움직였다.

방송 말미 이제는 모든 증거를 모아 정의식 검사에게 "이재준 본부장을 태강케미컬 유가족 살인교사 혐의, 한빛 관련사로 고발한다"라고 선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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