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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 운명아' 박윤재♥서효림, 윤명적인 재결합 '해피엔딩' [종합]
2019. 04.26(금) 21:33
비켜라 운명아
비켜라 운명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켜라 운명아'가 박윤재 서효림의 행복한 재회로 막을 내렸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124회(마지막 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남진은 김하나(이세나)와 함께 새로운 디자이너를 찾아 가게들을 뒤졌다. 김하나는 계속해 양남진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어머니께서 우리가 많이 닮았다고 하셨다. 특히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직진하는 성격이 그렇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양남진은 "하나 씨가 자꾸 이러면 내가 불편해진다"고 말하며 철벽을 쳤다.

이후 양남진은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옷 가게를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공교롭게도 한승주가 운영하는 가게였다. 두 사람은 재회해 이야기를 나눴다. 양남진은 "한 눈에 알아볼 거라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말했고, 한승주 역시 양남진의 쇼핑몰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고 말했다. 양남진은 한승주에게 쇼핑몰 입점을 제안했고, 한승주는 "우리 시간은 그 때 끝났다. 각자 갈 길을 가자"고 거절했다.

하지만 양남진이 끈질기게 한승주를 잡았다. "그 시간 다시 시작하자. 이번에는 못 놓친다. 지난 2년 동안 승주 씨 생각 안 한 적이 없다. 내 시간은 헤어졌던 그 때 멈춰 있다"고 말했다. 결국 한승주가 그를 받아주며 해피엔딩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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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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