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3일만 관객수 300만↑, 역대급 평점
2019. 04.27(토) 15:32
어벤져스: 엔드게임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관객수 제레미 레너
어벤져스: 엔드게임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관객수 제레미 레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성공 신화는 예견된 것이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예상대로 관객수 돌파 신기록, 찬사 릴레이 속에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이 지난 24일 개봉 첫 날 역대 최고 오프닝 134만 명을 기록한데 이어 2일 만에 200만, 3일 만에 300만 관객수를 가뿐히 돌파했다.

첫 주말을 맞은 오늘 400만 관객까지 돌파할 전망이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외화 흥행 신기록을 세워가며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흥행 열풍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강타했다. 이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개봉 첫 주 오프닝 수익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6천억 원) 이상 기록이 전망된다.

단순히 흥행 성적만으로 영화의 가치를 설명할 순 없다. ‘어벤져스’ 시리즈 사상 최고의 호평과 찬사가 이어지는 상황. 국내 관객들은 각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 등을 통해 대미를 장식할 시리즈다웠다는 호평 릴레이를 늘어놓고 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어벤져스’ 시리즈 최고 지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도 CGV 골든에그지수가 역대 ‘어벤져스’ 시리즈 최고치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렸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등이 호흡을 맞췄다. 현재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관객수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어벤져스: 엔드게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