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코리아'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 내 집 같았다"
2019. 04.28(일) 17:01
미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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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미쓰코리아'에서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에 대한 사랑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서는 배우 한고은, 신현준, 장동윤, 코미디언 박나래와 가수 돈 스파이크가 출연한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인,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났다.

이날 PD는 첫 번째 힌트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인"이라며 출연진들에게 오늘의 게스트를 소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프랑스 배우 장 르노, 소피 마르소와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 등을 언급하며 게스트를 예상했다. 이어 박나래는 "이다도시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샀다. 두 번째 힌트는 상상력의 거장이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모두 오늘의 호스트를 눈치챈 기색을 보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의 모든 게 좋다. 한식이 프랑스식보다 건강해서 좋다. 한국인 출연진들이 해주는 한식을 먹어보고 싶었다"며 출연한 계기를 소개했다. 이어 "매일 글을 쓰는 곳이다. 글을 쓸 때 물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출연진들을 초대한 호텔을 소개했다. 호텔엔 큰 수영장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곳에서 소설 '저 먼 곳에서부터'를 집필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출간되지 않았다"며 호텔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에 첫 방문 했을 때, 내 집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전생에 여기 살았던 것 같다"며 한국에 대한 첫 방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서울이 프랑스보다 깨끗하다. 도시가 너무 깨끗해서 놀랐다"며 첫인상을 밝혔다. 그는 "프랑스에선 핸드폰을 놓고 화장실에 갈 수 없다. 또한 한국인이 프랑스인 보다 열정적이다"며 한국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미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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