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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전유성, 청춘에게 전하는 메세지 "고정관념 깨라" [TV온에어]
2019. 04.29(월) 06:10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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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코미디언 전유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이승기, 육성재 코미디언 양세형, 배우 이상윤이 출연한 가운데 전유성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유성은 '고정관념을 깨트리기'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전유성의 고정관념 깨기는 저녁식사에서도 계속됐다. 출연진들이 삼겹살을 구워 먹는 모습을 보던 전유성은 냉장고에서 무엇인가를 가져왔다. 바로 바나나와 딸기였다. 의심을 하던 출연진들은 이내 맛을 보더니 "맛있다"를 연발했다. 상상도 하지 못한 조합을 경험함에 새로운 즐거움을 깨달은 모습이었다.

이승기는 "언제부터 고정관념을 깨려고 노력했냐"고 물었다. 이에 전유성은 "재미있게 살고 싶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쏘맥 자격증'과 '고기 굽기 자격증'을 꺼내 보여줬다. 놀란 출연진들은 "이런 걸 어디서 발급받냐"고 묻자 전유성은 "재미를 위해 만들어봤다. 4천 명한테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전유성은 자격증 뒤에 우스꽝스러운 유의사항을 읽으며 웃음을 샀다.

전유성은 심야 극장과 심야 볼링장의 창시자로도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유성은 "영화사에서 일할 때 시사회 주관을 맡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통해 금지가 해제된 해였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공포 영화라서 심야에 상영을 해봤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개관 이래 두 번째로 전석이 매진됐다. 나 스스로도 불안한 도전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100만 원이 걸린 '조세호 상'이 걸린 미션 또한 심상치 않았다. 전유성은 '이색 자격증 콘테스트' 미션을 출연진들에게 부여했다.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재미에 도전하기 위해서 멤버들은 계속해서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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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색 자격증 콘테스트'에서는 코미디언 김수용과 이봉원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승기가 "특별히 두 분이 섭외 된 이유가 있느냐"고 묻자 전유성은 "전화를 해봤는데 올 수 있는 사람이 둘 뿐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는 '밸런스 자격증', 이승기는 '상상 ASMR 자격증', 이상윤은 '무엇이든 물리하세요 자격증', 양세형은 '노래방 추임새 메뉴얼 자격증'이라는 아이디어로 '이색 자격증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특히 이승기는 소리를 연구하기 위해 돌까지 먹는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결국 '조세호 상'의 영예는 육성재에게 돌아갔다. 전유성은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자격증이다"라며 수상의 이유를 밝혔다.

전유성이 준비한 '이색 자격증 콘테스트'는 청춘에게 보내는 메시지 처럼 느껴졌다. 많은 청춘들이 요즘 날 자격증과 스펙을 위해 발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닌다. 하지만 멤버들이 준비한 자격증은 사실 취직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들은 아니었다. 그저 재미로 만들어졌을 뿐 더 이상의 의미는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전유성과 멤버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며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전유성이 확실하지 않은 것에 계속된 질문을 던지며 야간 극장, 야간 볼링 등을 만든 것처럼 도전하지 않는 삶에 혁신이란 없을 것이다. 전유성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물음표에 도전하는 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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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전유성 |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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